오늘은, 아침에 5시 15분에 일어나 (마눌님과 함께) 수영장에 갔다가,, 수업끝나기 5분전에 먼저 나와서,, 얼른 씻고,, 집에 와서 올해 고딩이 된 큰딸을 픽업해서 지하철입구에 내려다 주고,
다시 수영장에 가서 마눌님 픽업하여 함께 집으로.... 앞으로 3년은 이런 생활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