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 저녁 수영을 가야하나...인생이 만만치 않고 먹고사는게 만만치 않아서....못감...ㅠㅠ( 랜도니우스 취소하고 무주그란폰도 입금하고 횡성듀에슬론 참가여부를 고민햇는데 횡성은 4월 30일이 마감일이어서 일단 좀더 지켜보기로함...싸이클 찾으러 프로에 갔는데 체인링이 54-42 를 쓴다고 너무 버거울거라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낮에 치료받으러 왔던 오영환 선수도 좀 무겁지 않냐고 힘들거라고 하면서 일단 유명산에 가봐야...비교가 될것 같다고 하는데...이번 4월달에 유명산 갈 시간이 없네...ㅠㅠ)

 

분원리에서 2랩을 한 느낌으론 아직 버거운것 같진 않은데....일단 시간나는데로 더 많이 타는수 밖에...

 

4-9 :  이지런 11키로. (어제의 주독을 뺐다)

 

4-10 : 샤방 라이딩 30키로..ㅠㅠ  저녁 수영 (메인은 100미터 8개.2분 인터벌..미션 수행~)

 

4-11 : 12키로 1시간 12분. 6키로/1분 페이스 초반에 빨리갓더니...후반 6키로 힘들다.

          저녁 연수반 수영..오늘의 주안점 (허벅지로 물을 눌러준다는 느낌을 가질려고 노력한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