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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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째주
@ 10월 12일(일) - 12km
- 오후 3시 20분 : 집~봉산 (12km. 1시간 23분)
@ 10월 13일(월)
- 오전 6시 : 아침 수영 강습(오리발)
- 오후 7시 30분 : 모임참석 (술+OO수육)
@ 10월 14일(화) - 16.64km
- 오후 7시 : 집-특대-쿨-집(0.83km + 14.22km(1시간 6분 48초) + 1.59km = 1시간 20분 51초)
@ 10월 15일(수)
- 오전 6시 : 아침 수영 강습 (플립턴 연습)
- 오후 8시 : 모임참석 ( 또 술...)
@ 10월 16일(목) - 6.01km
- 오후 9시 : 몸풀기 - 6.01km (5분 17초 페이스).
@ 10월 17일(금) - 14.67km
- 오전 6시 30분 : 사우나(반신욕)
- 오후 7시 40분 : 웜업 4.21km(20분 33초)+초소왕복5회+쿨0.33km = 14.67km
초소왕복 : 6분 29초-6분00초, 4분40초-4분26초, 4분32초-4분21초, 4분 28초-4분14초, 4분20초-4분01초
@ 10월 18일(토) - 13.82km
- 오후 3시 10분 : 봉산뛰기(집~변전소~신호등장작구이주차장 왕복) - 13.82km (1시간 38분 54초)
(봉산입구~신호등장작구이 : 39분 18초 - 38분 58초 : 힘들어서 빨리 뛰지 않았던 것에 비해 선방했음)
10월 세째주 : 63.14km (10월 누적 달린 거리 : 151.8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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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30km 가 넘는 장거리런이 필요한 시기인데, 집안 행사로 사정이 여의치않아 야산을 뛰는 것으로 대체.
10월 5일의 삼척대회 이후 한번도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11월 중마를 앞두고 한달에 300km 한번 뛰어보려고 했는데, 나에겐 도저히 안될 것 같다.
잠시 삼종을 접어두지 않으면 안될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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