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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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12월 1일~6일)
@ 12월 1일(월) - 11km
- 오전 6시 : 아침 수영 강습 (오리발)
- 오후 8시 : 짱구트랙 4바퀴+초소왕복 4회+쿨 약간 (11km)
@ 12월 2일(화) - 12.31km
- 오후 7시 40분 : 시간 주 (1시간 : 11.23km... 1시간 6분 13초 : 12.31km)
=> 지난 주 토요일 햄스트링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해서, 왼쪽 좌골부위~햄스트링의 통증.
@ 12월 3일(수) - 13.93km
- 오전 6시 : 아침 수영 강습
- 오후 7시 45분 : 웜업 5.12km + 중간언덕 5회 + 쿨 1.07km = 13.93km
=> 아직 왼쪽 햄스트링의 통증이 심하다.
@ 12월 4일(목)
- 휴식
@ 12월 5일(금)
- 오전 6시 : 아침 수영 강습
=> 햄스트링 통증이 많이 감소.
- 오후 8시 : 보수교육 참석
@ 12월 6일(토) - 7.46km
- 오전 7시 : 워밍업 5.06km + 100m 스프린트 * 12개 + 쿨 1.2km
- 오후 5시 : 10언더 송년회
12월 첫째주 달린 거리 : 44.7km (12월 누적 달린 거리 : 4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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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깨어난 속근을 달래느라 고생한 기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죽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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